제일기획, 창립 40주년 맞아 새로운 CI 선보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20,0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26% 거래량 607,183 전일가 19,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은 15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
제일기획의 새 비전은 '시장과 소비자를 즉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실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치 있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제안한다'이다. 임직원은 이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아이디어로 세상을 움직이겠다'는 의미인 'Ideas that Move'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이날 발표된 제일기획의 새로운 CI는 별도의 장식 요소나 그래픽 이미지 없이 영문 'Cheil'만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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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관계자는 "제일기획의 지난 40년은 대한민국 광고 역사와 함께 한 성장의 역사였다"며 "앞으로 제일기획은 아이디어로 세상을 움직여,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Top Class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73년 창립한 제일기획은 대한민국의 광고 역사와 궤를 같이 해왔다. 칸, 클리오, 스파익스 등 국제광고제에서 국내 최초로 대상을 수상해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티브를 전 세계에 알렸고, 업계 최초로 미국 뉴욕법인을 설립(92년)해 대한민국 광고산업의 글로벌화에 앞장섰다. 또한 대한민국 광고시장의 과학화를 위해 지난 79년부터 매년 광고산업의 실태와 현황을 분석, 정리한 '광고연감'과 '대한민국 총 광고비'를 매년 발표해 오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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