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남 ]

영암 구림공업고등학교, 다목적교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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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정기 아래 위치한 구림공고 다목적교실이 준공됐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영암군 군서면 구림공업고등학교에 우천 시 예·체능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에게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교실(강당)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목적교실은 지난해 7월, 16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54㎡의 면적에 1층 주차장, 2층 다목적교실로 1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학생들의 실내 체육활동에 필요한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하고 학예 발표, 공연, 강연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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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왕인문화축제 행사장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김기정 전남교육청 시설과장은 “이번에 준공한 다목적교실은 월출산의 아름다운 산자락과 구림한옥마을과 어울리도록 한옥형식의 건축물로 시공돼 아름다운 학교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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