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다리 변신 스타킹

무다리 변신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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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다리 변신 스타킹'이 일본에서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무다리 변신 스타킹' 게시물에선 일본의 한 벤처기업이 만든 독특한 색깔의 스타킹을 소개하고 있다.

이 스타킹은 실제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흰 스타킹의 허벅지 부분에 연두색 염색이 돼 있어 신었을 때 다리를 '무'처럼 보이게 만든다.


하지만 이 스타킹의 실제 이름은 네기타이(ネギタイ)다. '네기'는 우리 말로 '파'란 뜻이며 '타이'는 타이즈, 즉 스타킹을 뜻하는 말이다. 이 스타킹은 '무'가 아니라 '파'를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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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이 스타킹이 '무다리 변신 스타킹'으로 변한 이유는 뚱뚱하고 못생긴 다리를 '무다리'로 보는 국민 정서로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네티즌은 이 '무다리 변신 스타킹'에 대해 "날씬한 다리에 신으니 의외로 귀엽다", "무다리든 파다리든 신으려면 용기가 필요하겠다", "무다리도 서러운데 이런 제품이 나오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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