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정한 게이머의 의자라 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의자는 시트가 닳아 노란색 스펀지가 드러나 있다. 오랜 마찰로 인해 엉덩이 부분이 헤지고 스펀지가 푹 들어간 모습은 의자 주인이 얼마나 오래 앉아 있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정도는 돼야 진정한 게이머지", "어떻게 의자가 저 정도로 망가지지?", "아이고 공부를 저렇게 열심히 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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