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영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대비 0.3% 증가했다. '트리플딥'에 빠질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을 깨고 전망치를 웃도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영국이 지난 4분기 -0.3%의 부진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3번째 '경기침체'(2분기 연속 경기 위축)에 빠지는 '트리플딥'을 경험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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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은 영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0.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1%를 웃도는 수치다.


전년대비로는 GDP가 0.6% 증가해, 전문가 전망치 0.4%를 상회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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