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대주주 지분 매각에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4,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45% 거래량 380,054 전일가 207,0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앱토즈마, 일본서 퍼스트무버로 출시 코스피, 사상 최고치 6600 돌파…코스닥도 상승세 셀트리온, 가팔라지는 '고마진 신제품' 성장세…증권가 "주가 31% 상승 여력" 과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57,7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5% 거래량 52,618 전일가 57,9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서정진 "짐펜트라 美 초기 시장 진입 지연…올해 3500억 무난" 이 대주주 지분매각 소식에 약세다.
17일 오전 9시36분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1900원(3.82%) 떨어진 4만7900원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제약은 600원(4.07%) 떨어져 1만41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불법 공매도 세력과의 싸움에서 지쳤다며 보유한 회사 지분을 전량 외국계 제약사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시기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유럽연합(EU)승인을 받는 5월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자회사 실적 부진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 1조7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일시에 매각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 등이 시장의 불안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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