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꽃샘추위도 막바지다. 곧 다가올 본격적인 봄 날씨로 옷차림은 가벼워지지만 몸매 걱정인 여성들의 마음은 무겁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단조절이 필수. 올 봄에는 무턱대고 굶지 말고, 저칼로리 식단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자.


◆저칼로리 음료...마시는 '물'부터 바꿔라=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선 수분 보충이 필수다. 특히 건조한 봄 날씨,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부까지 상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심코 마시는 음료도 칼로리가 높을 수 있으니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저칼로리에 맛과 영양까지 더한 음료라면 금상첨화다.

쟈뎅의 '워터커피'는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어 수분 보충에 탁월한 신개념 커피음료다. 이 제품은 0kcal로 살찔 걱정이 없으며, 카페인 함량도 적어 물 대용으로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 고품질 브라질산 커피를 함유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오리지날과 헤이즐넛향 두 종류다.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는 식이섬유를 함유해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음료다. 식이섬유는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을 줘 꾸준히 섭취하면 날씬한 몸매를 가꿀 수 있다.

또 스무디킹의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 스무디는 스몰 사이즈가 124kcal에 불과하다. 주 재료인 바나나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딸기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안토시아닌 성분과 비타민C가 풍부해 다이어트 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 보충을 돕는다.


정식품의 '오트밀두유 베지밀'도 두유에 오트가 함유된 저칼로리 건강 음료다. 기존 두유에 비해 칼로리가 40% 낮아 190ml 한 팩 기준 70kcal이며, 우유보다 많은 210mg의 칼슘이 들어있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저칼로리 식사대용식...굶지 말고 '골라' 먹어라=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친다. 무조건 굶기 보다 저칼로리 식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간식과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최근에는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저칼로리 제품이 잇따라 선보여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뚜레쥬르가 최근 선보인 '밸런스 박스' 2종은 신선한 국내산 채소를 사용한 285kcal의 저칼로리 샌드위치 세트로 봄 맞이 체중 조절용 식사로 제격이다. 로메인, 겨자잎, 토마토, 파프리카, 비트잎 등으로 만든 샐러드와, 담백한 치아바타나 곡물식빵 사이에 햄과 치즈 또는 참치를 넣은 샌드위치로 구성됐다.


동원F&B의 '동원 샐러디쉬 참치 2종'은 저칼로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참치 샐러드다. 깔끔한 맛의 경우 1캔(120g)당 100Kcal이며, 채소 함량을 50%이상 높이고 야채소스를 가미했다. 상큼한 맛은 1캔 당 140 kcal로 토마토 소스 비중을 높인 스파게티 스타일 참치 샐러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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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의 '뷰티칼로리면' 역시 저칼로리 식품인 곤약을 사용해 칼로리를 대폭 낮춘 제품이다. 밀가루 면의 4분의 1 수준인 95kcal 미만으로 다이어트식으로 제격이다. 곤약은 칼슘, 철분,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관리에 도움을 준다. 잔치국수, 메밀소바, 비빔면, 야끼우동 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의 컵누들도 기름에 튀기지 않은 녹두당면을 사용해 살찔 걱정을 없앤 제품이다. 일반 컵라면이 보통 500kcal인 반면 이 제품은 소컵이 120kcal, 대컵이 185~195kcal로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피부에 좋은 콜라겐 100mg을 첨가하고 나트륨 함량은 낮췄으며, 총 6종류 선택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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