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18년 째 '솔의 눈' 리뉴얼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22,4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89% 거래량 12,962 전일가 123,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오늘의신상]제주산 말차에 우유를 더했다…'실론티 말차 라떼' 출시 음료는 솔싹추출물 함유 힐링음료 '솔의 눈'을 업그레이드한다고 8일 밝혔다.
'솔의 눈'은 1995년 처음 출시돼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스테디셀러음료이며 국내 최초로 솔싹추출물을 함유해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으로 직장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입안에서 느껴지는 솔 본연의 향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솔싹추출물 함유량을 10% 강화해 개운함을 더했다. 그리고 솔싹 특유의 쓴맛을 줄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디자인상의 큰 변화는 없지만, 표기사항을 강화해 소비자의 이해도와 신뢰감을 높였다. 특히 사용하고 있는 스위스산 솔싹추출물의 원산지를 눈에 잘 띄게 제품 전면에 공개해 소비자의 신뢰감을 높였다.
솔싹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 세포노화 방지, 심장질환 예방, 피부노화 억제, 면역력 증진 등 인체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AD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솔의 눈'은 회사업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이나 취업과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대학생들이 리프레시를 위해 많이 마시고, 자동차 배기가스나 황사 등 나쁜 공기를 많이 마시는 분 들이 상쾌함을 얻고자 애용하고 있다"며 "이번 솔싹추출물 강화는 '솔의 눈' 마니아는 물론 새로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리뉴얼에 의한 가격 변동은 없으며 편의점 기준 1000원선에 구입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