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시ㆍ군 유독물담당 공무원과 경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유독물관리 합동교육을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북부, 경기동남부, 경기서남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사고발생 시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하는 지자체 유독물담당자와 경찰, 소방공무원이 함께하는 교육으로 협조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대규모 유독물 제조ㆍ사용시설에 종사하는 유독물 관리자에 대한 후속 교육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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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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