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삼성전자의 갤럭시S4가 다음달 16일부터 예약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CNN머니는 이같이 보도했으나 기기를 실제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시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공개하지 않았다.
T-모바일은 지난 26일 갤럭시S4를 5월1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갤릭시S4가 버라이존과 스프린트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이들 이동통신사는 아직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심나영 기자 sny@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