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후손들이 바른 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자"

함평군 찾아가는 경로대학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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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지회장 정병규)는 21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찾아가는 경로대학원’ 입학식을 가졌다.

노인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능력을 배양해 지역선도자로서의 역할 수행을 돕기 위한 경로대학원은 기존의 경로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올해부터 처음 개강한 경로대학원은 각 읍·면당 40명 정원으로 모두 3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안병호 함평군수, 양규모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만학도들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안 군수는 인사말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보다 적극적으로 또는 도전 해가면서 더욱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어 나가시기를 바란다”면서 “지금까지 군정에 열정을 주셨듯이 우리 군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보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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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지회장은 “후손들이 바른 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경로대학원은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노인지도자 역할, 건강관리 등을 교육한다”며 “어르신들이 밝고 건강한 여생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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