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홍진영, "트로트 계에서 외모 순위로는 3위 안에 든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홍진영, "트로트 계에서 외모 순위로는 3위 안에 든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 직구 인터뷰에서는 트로트 가수인 장윤정, 박현빈, 홍진영, 윙크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외모 순위를 묻는 질문에 "3위권 안에는 들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박현빈은 "트로트에서는 1등이라고 생각한다. 외모 말고는 별거 없지 않냐"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윙크 멤버 강주희는 홍진영에게 "안 본 사이에 얼굴이 바뀐 것 같다"고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홍진영은 "앞머리를 잘라서 얼굴이 달라보인다"며 자신을 둘러싼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국내이슈

  •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