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포 러브 캠페인은 옷 한 벌을 구입하면 유니세프를 통해 한 아이에게 소아마비, 홍역, 파상풍 예방 백신 중 한 가지가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다.
NYbH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착한 소비 운동이 늘고 있다"면서 "회사들이 다양한 방식의 기부 캠페인을 만들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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