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 전자업체 미쓰비시가 미국 가정용 TV 생산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지지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미쓰비시의 야마니시 겐이치(山西健一?) 사장은 전날 지지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미국에서)생산 대수를 상당히 축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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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자회사를 통해 대형 리어프로젝션(배면투사형)TV 등을 생산하고 있지만 점점 LCD TV에 시장을 빼앗기고 있다.


야마니시 사장은 그러나 일본 유일의 미쓰비씨 TV공장인 교토제작소의 LCD TV 생산은 계속한다고 밝혔다. 야마니시 사장은 TV 생산 만이 아니라 영상기술을 네비게이션 등 다른 제품에 응용해 채산성을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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