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오너 2세 체제 출범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부광약품 부광약품 close 증권정보 003000 KOSPI 현재가 6,320 전일대비 260 등락률 -3.95% 거래량 2,349,210 전일가 6,5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부광약품, 올해 1분기 매출 478억·영업이익 11억 [특징주]부광약품, 장초반 13% 상승…중장기 비전·고배당 기대감 부광약품, 창사 이래 첫 매출 2000억 돌파…영업익 775%↑ 이 오너 2세 체제로 전환됐다.
부광약품은 15일 오전 9시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제 53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이성구 사장에서 김상훈 부사장으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김 부사장은 창업주 김동연 회장의 장남으로 미국 보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4년 부광약품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부광약품은 지난 1973년 김동연 회장과 고 김성률 회장이 공동 인수한 이후 지금까지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해왔다. 이번 의사회 결의를 통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오너 경영제체로 바뀐 것.
지난 2004년부터 부광약품을 이끌어온 이성구 사장은 계열사 안트로젠의 대표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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