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폐막작 '웃는남자' 작품성·흥행성 모두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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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영화 '웃는 남자'가 제 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음이 알려지면서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 '웃는 남자'는 평생 입이 찢어진 채 기괴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일생을 다뤘으며, 지난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공식폐막작으로 상영된 바 있다.

폐막작 상영 후 '웃는 남자'는 세계 유수의 외신들에게 호평을 받아 영화제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특히 올 초 프랑스에서 개봉해 '레미제라블'보다 더 높은 흥행성과를 거둬, 빅토르 위고 원작 소설의 묘미를 완벽하게 살렸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너무나 아름답고 뛰어난 영상미”(버라이어티), “이 영화만큼 빅토르 위고의 작품을 새롭게 시도한 의미심장한 작품은 없었다.”(스크린데일리), “빅토르 위고의 걸작을 팀 버튼의 세계로 바꾸어 놓은 장 피에르 아메리 감독”(마리안느) 등 많은 외신들이 걸작을 스크린에 대담하게 옮긴 감독에 대한 찬사로 지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베니스영화제뿐만 아니라, 토론토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이슈를 낳았던 '웃는 남자'. 영화제에서 관객들이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한 편으로 손꼽히며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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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웃는 남자'는 개봉 전부터 수 많은 이슈를 몰고 다녀 3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티저포스터가 공개되자 마자 '다크 나이트'의 조커와 비견되며 화제를 낳았던 '웃는 남자'는 최근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아, 10대들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오락영화로 등극할 예정이다.


한편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28일 개봉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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