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이래철의 생각이야기= 전국 비정부기구(NGO)단체연대 이래철 상임대표가 지난 1년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이야기를 활자화한 독특한 책이다. 저자는 아버지가 하는 일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딸과 아들에게 부족한 아버지의 생각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이었다고 말한다. 책에는 이 대표가 공학자이자 NGO 활공가로서 경험한 각종 심의, 정책자문, 강의 등 전공 관련 이야기부터 삶의 단면을 주제로 한 인문학적 소양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생각거리가 담겨져 있다. 이래철 지음. 구미서관.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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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 대통령 시대에 사는 지금의 한국사회에 진정한 여성의 사회활동, 여성 리더십이 몰고 올 변화에 대비하라는 조언을 담고 있는 책이다. 생존권과 참정권을 얻고자 투쟁하던 여성들이 한세기 만에 경제력을 획득하고 영향력을 가질 수 있게 된 현실과 앞으로에 대한 미래 예측서이기도 하다. 기업과 가정, 사회를 변화시키는 여성들이 소개되며, 이를 통해 단순히 인권과 평등의 문제를 넘어 세상 전체를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여성의 힘'을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매디 디히트발트, 크리스틴 라손 지음. 김세진 옮김. 1만5000원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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