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극비 軍입대··"가족과 소속사 관계자만 동행"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국민 남동생’ 배우 유승호가 오늘(5일) 비밀리에 입대했다.
유승호 소속사 관계자는 5일 오후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유승호가 오늘(5일) 춘천 102 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다른 장병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본인이 조용하게 입대하길 원했다. 그래서 주변에는 알리지 않고 가족 및 소속사 관계자들만 동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유승호가 ‘몸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고 돌아오겠다’라고 말하더라”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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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는 앞서 공식팬카페 톡투유에 동영상으로 군입대 영상을 남기기도 했다. 영상에서 유승호는 “여러분에게 말씀 안드리고 군입대하게 됐다. 잘 다녀오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승호 지난 2000년 특집극 ‘가시고기’로 데뷔했으며, 영화 ‘집으로’를 통해 ‘국민 남동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는 영화 ‘돈텔파파’ ‘블라인드’, 드라마 ‘욕망의 불꽃’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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