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


"고창읍 염장미 대학생 등 고창 거주자 5명 선정"

매일유업 진암장학재단, 고창군 대학생에게 장학금 10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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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산하 재단법인 진암장학재단(이사장 김인순)은 고창군민 자녀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여 모범이 되는 대학생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3년도 '진암' 장학금 수혜자는 고창읍에 거주하는 염장미(충남대학교 3년)학생 등 총 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 28일 고창군청에서 이강수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암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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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암장학재단은 1996년 매일유업 창업자 故 김복용 회장의 뜻에 따라 설립되어 2004년부터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관내 거주 대학생에 지급하고 있다.

한편, 매일유업은 지난 2003년 고창 상하에 (주)상하공장을 신축했으며, 자연치즈와 유기농 우유 및 가공치즈를 생산하는 국내 최고의 유가공 업체로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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