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모잠비크 광구서 천연가스 0.9억톤 추가발견
가스공사, 모잠비크 광구 천연가스 4Tcf 추가발견
현재 총 발견 가스자원량 72Tcf(약16.3억톤)에 달해
[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25일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해상 Area4 광구에서 또 다시 4Tcf(trillion cubic feet=1조ft³) 규모의 가스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추가로 확인된 가스는 Area4 광구의 여덟 번째(Coral-3) 평가정 시추를 통하여 확인됐며, 추가로 발견된 가스자원량은 약 4Tcf(약 0.9억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여덟 번째 평가정(Coral-3)은 모잠비크 해안에서 6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이전에 시추되었던 일곱 번째 평가정(Coral-2)으로부터 약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가스공사가 작년 12월 시추에 착수하여 목표심도 5270m까지 시추하는 과정에서 총 117m 두께의 가스층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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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는 동 광구에서 2012년 12월까지 68Tcf를 발견하였으며, 이번 평가정을 통해 4Tcf를 추가로 확보하여 현재 총 발견된 가스자원량은 72Tcf(약 16.3억톤)에 달하고, 확보 가능한 전체 가스자원량은 75Tcf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가 Area4 광구에서 확보하고 있는 지분은 10%로 국내사용량 약 4.5년분 해당한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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