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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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 간판 왕기춘(포항시청, 세계랭킹 2위)이 독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73㎏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왕기춘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남자 73㎏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미국의 니콜라스 델포폴로를 꺾기 한판승으로 물리쳤다.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오른 팔꿈치 인대 부상 이후 7개월 만에 나선 국제대회에서 충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앞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왕기춘은 8강전까지 3경기 연속 한판승을 거뒀다. 그러나 4강에서 만난 프랑스의 피에르 두프라에게 허벅다리걸기 한판패를 당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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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자 48㎏급의 정보경(경기대)은 결승에서 일본의 오카모토 리호에게 지도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57㎏급의 김잔디(용인대)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루마니아의 로레다나 오하이를 허리껴치기 한판승으로 꺾고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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