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설 명절 수용자 합동차례
[아시아경제 정선규 ]
광주교도소는 6일 설 명절 연휴에 교도소 내 대강당에서 모범수용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차례를 지낸다고 밝혔다.
수용자들은 이날 합동차례를 지낸 뒤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민속놀이 교화 프로그램도 체험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광주교도소는 이날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효도편지’ 쓰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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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 수용자 봉사단을 꾸려 복지시설 1곳을 찾아가 청소 등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광주교도소 직원들은 지난 5일 각화초교와 각화중학교 모범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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