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225명 부재자 투표 완료
[아시아경제 정선규 ]
제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광주 교도소가 부재자 투표율 100%를 기록했다.
14일 광주 교도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부재자 투표에서 수용자 219명과 직원 6명 등 대상자 225명이 전원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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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교도소 측은 수용자 633명에게 투표 의사를 물어 278명이 부재자 투표를 신청했으나 59명은 선거권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219명만이 일반 유권자와 동일하게 투표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을 위반해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된 후 5년, 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되고 나서 10년간 투표에 참여할 수 없지만 형이 확정되지 않은 미결 수용자와 벌금형을 선고 받고 노역장에 유치 중인 수용자는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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