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사리면' 시장 첫 진출 "오뚜기·삼양식품 잡겠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팔도가 처음으로 '사리면' 시장에 진출한다. 사리면 시장은 160억원 규모로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5,5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5,089 전일가 365,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열라면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오뚜기 '로열라면'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오늘의신상]이탈리아 전통 제조 파스타…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출시 와 삼양식품 삼양식품 close 증권정보 003230 KOSPI 현재가 1,341,000 전일대비 27,000 등락률 +2.05% 거래량 64,873 전일가 1,314,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불닭, 가격 올렸는데 수출 잘 되네"…삼양식품 실적 계속 간다[클릭 e종목] '짝퉁 불닭 전쟁' 삼양식품…영문명(Buldak)' 상표권 이르면 내달 결론 [특징주]삼양식품, 수출 기록 저평가 분석에 5%↑ 이 양분하고 있다.
5일 팔도는 '팔도사리면'과 놀부NBG 전용 '놀부사리면' 2종을 출시하고 신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놀부부대찌개라면을 출시할 당시, 팔도는 놀부와 찌개에 최적화된 사리면을 공동 개발하는데 합의하고 수차례 테스트와 맛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AD
1개 용량은 110g이며 소비자가격은 330원이다. 1박스 48개가 개별 포장돼 있으며 향수 40개 번들 포장 제품도 판매 할 예정이다.
문광문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놀부 부대찌개 매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식당 및 분식점과 프랜차이즈 매장 개척을 통해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