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 전지윤이 결성한 유닛 투윤이 깜찍한 매력으로 팬들을 만났다.
투윤은 2일 오후 방송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24/7'을 선사했다. 허가윤과 전지윤의 흔들림 없는 가창력은 물론 깜찍한 안무,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M, 소녀시대, 씨스타19, 씨엔블루, 투윤, 보이프렌드, 제아, 빅스, 포맨, DMTN, 나인뮤지스, 에릭남, 팬텀, 스피드, 헬로비너스, 미스터 미스터 등이 출연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