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카자흐스탄 출국···금융감독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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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금융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한다.


30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2박4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 그리고리 마르첸코 중앙은행 총재를 만나 금융감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간 금융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 금융당국 간 금융정책 및 감독에 관한 정보교환, 교육훈련 및 인적교류가 가능해 질 예정이다. 금융 공공기관의 금융인프라 수출, 민간 금융회사의 진출 확대 등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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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금융위는 몽골(2011년 9월), 터키(2011년 11월), 베트남(2012년 3월), 인도네시아·태국(2012년 6월), 우즈베키스탄(2012년 9월) 등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이밖에 카자흐스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금융·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지원방안 등을 모색한다. 현지 우리나라 금융회사와 기업의 애로사항 및 현지화 현황 등을 듣고 필요할 경우 해당국 관계 당국자 면담을 통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현재 카자흐스탄에는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한화증권, 현대증권, 한국캐피탈 등이 진출해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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