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인터넷 신문 광고에 쓰인 사진 이미지 가운데 약 70%가 선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은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종합지, 경제지, 스포츠연예지, 온라인 전용 매체 등 50개 인터넷 신문사에 실린 광고를 심의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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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 모니터링 대상 501개 중 250개 광고가 사진 이미지를 사용했고 이 중 69.9%인 174개는 선정적인 내용이었다.


가슴이나 엉덩이 등 신체의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한 광고는 36.8%, 전체 몸매를 강조한 광고는 22.4%였으며 성행위나 성관계를 묘사한 광고(19%), 반라 모습 등장 광고(14.9%)는 그 다음으로 많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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