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17일 파주NFC 의무실 확장 준공식 개최
[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대한축구협회가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의 의무실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협회는 17일 오후 3시 파주NFC에서 의무실 확장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파주NFC는 각급 대표팀의 전용 훈련 장소로서 지난 2001년 설립됐다. 이후 매년 각 대표팀 규모와 소집이 꾸준히 늘었고, 협소한 규모의 기존 치료실과 재활실은 점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협회는 지난해 9월부터 11억2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NFC 본관동에 의무실을 증축했다. 새 의무실은 본관동 2~4층에 배치됐다. 2층에는 비디오 분석실, 3층에는 2개 치료실·의무사무실·약품실, 4층에는 재활치료실를 비롯해 게임룸·PC룸 등 휴게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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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측은 "이번 확장을 통해 넓은 공간에서 남녀 선수들의 구분되어 치료와 재활이 가능해졌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별도의 휴게 공간도 확보해 선수들이 보다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체력을 회복하고, 경기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대한축구협회 조영증 파주NFC 센터장이 시설 내용을 설명하고, 축구대표팀 코칭스텝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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