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다빈치, 밀레 명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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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줍는 사람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를 그대로 재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형 갤러리가 개관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SH타워에 위치한 갤러리 반야(VANYA)다.


이곳에서 전시되는 그림들은 반야에 소속된 화가들이 100% 유화(Oil painting)로 작업해 명화를 그대로 재현해 낸 독보적인 품질의 아트워크(Artwork)다. 프린팅(Printing)이나 질감을 살리기 위해 프린팅 위에 덧칠을 하는 일반적인 모사품과는 다르다.

1층은 전문 바리스타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커피와 와인 등의 음료를 그림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돼 있고 명화 화집과 관련된 스토리북도 다양하게 진열돼 있다. 2층은 반야 소속 화가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는 공간으로 주기적으로 무료 전시회도 개최된다.


김유경 갤러리 반야 대표는 “소득 수준 향상에 따른 문화적 관심이 증가한 데 반해 그 욕구를 충족시켜 줄 만한 다양한 콘텐츠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명화와 순수 미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정서적인 힐링(Healing)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이 사업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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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한달 간 고흐와 모네, 르느와르 같은 인상파 화가들의 ‘명화 기획전(展)’을 진행한다. 명화 구매와 대여는 물론 개인이 소장하고 싶은 일반 사진이나 풍경 사진 등도 그림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문의 02-3447-1100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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