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직원들은 무학산 정상을 오르며 함께 땀 흘리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과 화합을 시간을 갖았다.
최 회장은 "산에 올라갈 때 느끼는 어려움이 정상에 올랐을 때는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며 임직원에게 "2013년 한 해도 큰 포부를 가지고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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