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


전남도는 2012년 제9회 산업평화상 대상 수상자로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의장 서성기)를 선정, 2일 오전 시무식에서 시상했다.

전남도는 이날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 외에도 김영표 호일프랜트(주) 대표이사에게 금상을, 소재한 (주)에스아이씨 대표이사에게 은상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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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평화상은 노사 화합과 생산성 향상, 노동조합 운영 및 협조, 근로조건개선, 근로복지 등의 공적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고대석 전남도 경제산업국장은 “2004년부터 산업평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산업평화상을 시상, 다양한 노사 상생 화합 프로그램 확산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전남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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