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8일 오후 7호선 강남구청역에 설치된 ‘사랑의 쌀독’ 오픈식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와 협약식을가졌다.
'사랑의 쌀독’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와 서울도시철도공사, 강남구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쌀을 무료로 지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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