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2PM의 멤버 택연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이 화제다.
지난 27일 그룹 2AM의 조권은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택연이 형,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생일파티 중 택연은 생크림으로 범벅이 돼 얼굴을 알아볼 수 없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택연 생일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행복해 보이는 택연", "생일 축하해요", "재미있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