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성유리 "핑클, 아득한 이름..당분간 계획 無"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성유리 "핑클, 아득한 이름..당분간 계획 無"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성유리가 핑클 활동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12월 2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누나’의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성유리는 핑클 활동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핑클은 아득한 이름이다. 서로가 너무 바쁘기 때문에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대답했다.

성유리는 촬영을 하면서 느낀 소감으로 “사실 연기를 한 지 10년 정도 됐는데 이 영화를 찍으면서 첫 연기를 시작했을 때의 열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처럼 드라마, 영화 구분 짓지 않고 좋은 작품이면 무엇이든지 열심히 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전했다.
영화 ‘누나’는 지난 2009년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 사전제작지원 당선작이자 2009년 영화진흥위원회 하반기 독립영화 제작지원작이기도 하다.

한편 영화 ‘누나’는 내년 1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25일만에 사의…윤 대통령 재가할 듯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국내이슈

  • "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