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공익신탁기금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하나은행 공익신탁기금 사회복지분야 지원계획에 따라 장애인 직업교육용 커피머신 등 기능보강을 제안해 채택됐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97.99점)로 선정돼 인천에서 1위를 했던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미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로 2200만원을 받았다.
인천의 장애인복지관 7곳은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5곳이 최우수로 뽑혔고 평균 점수도 92.48로 전국 평균 88.81보다 높았다.
김영빈 기자 jalbin2@
김영빈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