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자영업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46만원 수준으로 근로자 가구보다 70만원 정도 적게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보건사회연구원의 '자영업자 가구소득 및 가계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5인 미만 사업체의 월평균 소득은 346만 7000원(연평균 4162만원)으로 근로자 자구 419만 9000원보다 낮았다. 전체 가구 평균은 384만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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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영업 가구의 2.3%는 소득과 소득인정액이 모두 최저생계비보다 적은 '절대빈곤층'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40대 자영업자의 소득이 가장 많았고 자영업자 개인의 학력이 높고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소득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조사 대상 자영업 가구의 월평균 지출액은 241만 7000원으로 식료품비에 23.7%를 썼으며 교육비 16.7%, 보건의료비 2.4%, 기타지출 29.8% 순이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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