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P는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의 국영 석유업체인 페트로차이나에게 호주서부의 천연가스 프로젝트 지분을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BHP가 보유한 이스트 브라우즈 벤처 지분 8.33%와 웨스트 브라우즈 벤처 지분20%가 페트로차이나에 넘어갈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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