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아역 배우 김소현의 청순 셀카가 화제다.
김소현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곳에 초대받아 좋은 분들 뵈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청순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김소현은 14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인형 같은 외모에 뽀얀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김소현 청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대로만 자라줘", "어딘가 모르게 성숙 해 보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윤은혜(이수연 역)의 아역으로 출연 열연을 펼쳤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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