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6시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김경한 삼국지' 저자 사인회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29일 오후 6시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김경한삼국지' 저자 김경한 마포구 부구청장의 저자 사인회가 열렸다.
김경한 삼국지는 철저하게 객관적 사료를 바탕으로 사실에 근거해 역사적 사건과 사실의 깊은 의미를 파헤친 작품이다.
정사(正史)로 다시 쓴 김경한 삼국지는 한마디로 ‘인간이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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