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야채섭취량이 부족한 '무채가족' 1000가구를 대상으로 1일 야채섭취 권장량인 350g의 야채를 매일 섭취할 수 있도록 가족 식습관을 개선하는 하루야채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수향 한국야쿠르트 마케팅팀 팀장은 "매일 350g의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만으로도 많은 질병을 예방해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가족들이 야채불감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야채 식습관을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