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우리로광통신은 시초가를 공모가인 1만300원에 못 미치는 9270원에 형성한 뒤 급락해 오전 10시22분 전일대비 690원(7.44%) 떨어진 858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로광통신은 초고속총신망 구축에 사용되는 광분배기(웨이퍼·칩·모듈)와 트랜시버 핵심부품인 광다이오드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일반공모청약 당시 19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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