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캐나다 국적의 마크 카니가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차기 총재로 지명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 BOE 총재는 머빈 킹으로 내년 6월 임기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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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는 현재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로 의회의 승인을 거치면, 1964년 창립이래 최초의 외국인 BOE 총재가 된다.


카니는 하버드대를 졸업한 후 옥스퍼드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했으며 2008년 2월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로 취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금융안정위원회(FSB) 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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