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음식테마거리 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 시범사업지구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식테마거리 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과 관련, 한국 음식의 대표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스토리텔링 및 상품화 가능성이 있는 단일음식거리 5곳을 시범사업 지구로 뽑았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이 관광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은 쇼핑(66.6%), 음식·미식탐방(44.2%), 자연풍광(23.9%), 역사·문화유산(19.1%)의 순서로 나타났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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