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백화점 업체들이 추운 날씨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오름세다.


13일 오후2시16분 현재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35,3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74% 거래량 133,222 전일가 134,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온, 전북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상품 발굴부터 판매까지 지원 롯데마트, 한·중·일 '연휴 특수' 정조준…외국인 매출 100%↑ 재현 노린다 D램 잘 팔리는 데…백화점이 웃는 이유 [주末머니] 은 전날보다 1만1500원(3.45%) 오른 3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08,9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68% 거래량 106,096 전일가 111,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百그룹, 농촌 지역 유망 창업기업 대상 재능기부 현대百, 서울숲에 '그린프렌즈 가든' 조성…첫 식재 진행 "지누스 부진 잊었다"…현대百, 서울 '1조 클럽' 최다 보유[클릭e종목] 은 7.38% 상승한 14만5500원,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07,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2% 거래량 66,865 전일가 406,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SSG닷컴, '쓱KB은행' 출시 골든위크 잡는다…신세百, 시부야서 K-뷰티·골프 팝업 정용진 회장,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재편…"미래 성장동력 발굴" 는 3.21% 오른 20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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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권가는 "추운 날씨로 인해 백화점 업종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3사의 11월 매출이 상승 반전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여성·남성 의류(코트, 패딩)와 패션잡화(겨울 부츠, 머플러, 장갑, 레깅스), 아웃도어 및 스포츠상품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은 추운 날씨 때문"이라면서 "소비심리 개선은 아직 없지만 추운 날씨와 백화점 고객 트래픽 추세 등을 감안할 때 4분기 백화점 3사의 기존점 매출은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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