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웅, '마의' 천재 의생 '윤태주'로 첫 등장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장희웅이 '마의'에서 실력파 의생 '윤태주'로 등장해 '백광현'과 대립각을 세운다.
장희웅은 13일 방송되는 MBC 창사51주년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14회에 대대로 어의를 배출한 최고 의원가문의 자제 '윤태주'로 첫 등장한다.
윤태주는 전(前) 수의영감의 자제로 세 살 때 침을 쥐었다고 알려진 천재 의생이다. 진맥, 침술, 탕약, 약초에 이르기까지 모두 박학하며, 일차 의생 선발 시험에서도 차상(次上)을 해, 다른 의생 지망생들에게 주목받는다.
지난 9일 첫 촬영에 나선 장희웅은 "MBC 사극을 많이 해서, 촬영이 시작되면 용인 드라미아가 집보다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천재들의 성격과 특성을 3개월 전부터 연구했던 만큼 좋은 연기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계백' 이후 약 1년 만에 드라마 출연에 나선 장희웅은 '짝패' '선덕여왕' '이산' '주몽' 등 MBC 사극에 출연했다.
AD
'마의' 14회에는 필기시험에 합격한 광현(조승우)이 침술 시험에 나서고, 지녕(이요원)이 광현의 의생 공부를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명환(손창민)이 분노하는 내용이 방송된다.
장희웅이 첫 등장하는 '마의' 14회는 13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