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가 본격적인 단풍놀이 시즌을 앞두고 이하여 오는 24일까지 '아웃도어 최대 50% 할인전'을 실시한다.
전국 131개 점포별로 입점해 있는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콜핑 등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의 자켓, 티셔츠, 팬츠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등산의류 초특가 기획전을 열어 등산용 티셔츠가 2만~3만원대, 자켓이 4만~7만원대, 등산바지는 3만~4만원대로 판매하고 I형, T형 등산스틱은 개당 9000원에, 수납이 용이하고 넉넉한 공간의 등산힙쌕은 1만2900원 등 관련용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특정 브랜드별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등산 양말 또는 등산 스카프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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