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명의 의원이 표결에서 찬성했고 70명은 반대했으며 21명은 기권했다. 9명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EU 신재정협약은 유럽의 재정위기 해결에 필요한 중요 조치로 인식되고 있다. 회원국의 구조적 부채 비율을 국내총생산(GDP)의 0.5% 밑으로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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