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두산인프라코어 US$5백만 영구채 발행 서명식'에 참석한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 박용만 두산그룹회장, 이순우 우리은행 행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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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