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두산인프라코어 US$5백만 영구채 발행 서명식'에 참석한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과 박용만 두산그룹회장이 서명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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