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임직원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은 각 조별로 팀을 이뤄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산적, 동그랑땡 등 추석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범 한화L&C 대표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우리 사회 일원이 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행사와 후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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